道内の観光・グルメ・おでかけ情報満載 MouLa HOKKAIDO(モウラ北海道)

【連載VOL.7】KOREA DO?済州編【済州の魅力溢れる加波島】

【連載VOL.7】KOREA DO?済州編【済州の魅力溢れる加波島】

カジャ!コリアでは、韓国在住の皆さんからライブ感あふれる情報を毎週配信!
今週は、済州在住パク・ハナさんのコリア通信です。

島の中の小さな島へ癒し旅

済州島は大韓民国の代表的な島ですが、その済州島の中にはもう一つ、加波島(ガパド:가파도)、美陽島(ビヤンド:비양도)、牛島(ウド:우도)、馬羅島(マラド:마라도)などの付属島がいくつかあります。

その中でも4番目に大きい島が加波島(ガパド:가파도)ですが、上から見下ろすと海を泳いでいくアカエイ(ガパリ:가파리)に似ていることから加波島になったという説がある島で、平らな形をしていて、大韓民国で有人島の中で一番小さい島でもあります。



済州島に来たのに、またその中の島とは。
ちょっと遠い旅だと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本当の済州を感じるには「島」ほど良い場所もないと思います。

島の中の小さな島の崖の上には、海岸に打ち寄せる波、青菩提樹畑に吹く風、村に響く住民の笑い声まで。
このすべてが調和する島のハーモニーに出会える場所です。

目の前に広がる豊かな自然と季節の花畑


嘉波島は4~5月の青菩提樹祭りの最盛期は、まさに緑に覆われた癒しの島ですが、その季節でなくても大丈夫です。


夏にはひまわりとコスモスが広い畑を埋め尽くし、秋にはススキが空いっぱいに広がり、素朴な自然をそのまま感じることができる場所なので、済州旅行中に一度は必ず行くべき島として、私はウドやマラドよりもガパドを知人に勧めることが多いです。

バッグ一つで楽しむ島巡り&キャンプ


本格的に暑くなる直前に、初めてバックパッカーとして険しい道へ行ってきました。

自分が背負った重さに耐えながら楽しめるバックパッキング。
バッグ一つで旅を楽しむバックパッキングは、島の中に旅行者の車が入れないし、宿の選択肢も多くないガパド島で、島を楽しむのに最適な旅行スポーツ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旅行に準備した装備がなくても心配しないでください。

済州島内にはキャンプ道具を貸してくれるところがいくつかありますが、食べる食材と着る服くらいを個別に準備すれば、バッグ一つで宿泊できるすべての道具を貸してくれるところがあるので、済州旅行中にもう一つのイベントとしてキャンプを楽しみたい方は、バックパッキングでガパドを訪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耐えて進んだ先に出会える絶景



ひたすら自分が耐えられるだけの荷物を詰めて楽しむバックパッキング。
その背負った重さに耐えれば、このような景色に出会えるのですから、やらない手はないでしょう。

目の前には漢拏山(ハルラサン:한라산)と海を背景に、涼しく吹く風の隣人と出会える島の崖。

最近のようにデジタルで満たされた時間で日常を過ごしていたことに解毒をするように、自然を友とした時間でした。

キャンプ 休息の時間




ガパド島内のキャンプができる場所に陣取り、まず荷物を下ろしてから島を観光してみましょう。

島の端と端を行き来するのに2時間もかからない小さな島なので、半日あれば島のあちこち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大きさも高さも小さい島、ガパド島。
でも、そこの人たちは心が広く、豊かな心の優しさを持っていました。

実際、キャンプ場から数少ない加波島内の食堂の島村の人たちの親切なサービスに何度か感動しました。 多分それは加波島の特徴があるからだと思います。


そこからは海の向こうの本島、済州を眺めることになりますが、済州には全部で7つの山があります。
済州全体を見下ろす漢拏山をはじめ、山房山、松岳山、群山、高根山、丹山、瀛州山が済州のあちこちにそびえています。

ところが、この済州の山7つのうち、瀛州山を除いた残りの6つの山をこの小さな島、加波島からすべて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

島の中でお互いを見つめ合いながら生きてきたであろう加波島の人たちですが、狭く狭い島内だけを見つめるのではなく、広い海を越えて島の外側の手に届きそうな山々を眺め、広い外を見渡すという教訓を、しっかりと刻みながら生きてきた人たちの自然な生き方ではないでしょうか。




済州島は観光地であるため、繁忙期には有名な5つ星ホテル並みに高い宿泊費の宿が多いですが、最小の費用で最大の魅力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バックパッカーで楽しむ加波島旅行。

済州を旅行計画中なら、本島以外の済州のもう一つの小さな島、加波島。 ぜひ楽しんでみてください。

ハナさんのInstagramはこちら↓



가자! KOREA<カジャ!コリア>公式ページ
原文掲載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섬이지만 그 제주도 안에는 또 다른 가파도, 비양도, 우도, 마라도 등 부속섬이 몇 더 있어요. 그 중에서도 4번째로 큰 섬이 가파도 인데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를 헤엄쳐 가는 가오리(가파리)를 닮아 가파도가 되었다는 설이 있는 섬으로 평평한 모양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유인도 중에 가장 키가 작은 섬이기도 합니다.

제주도 섬 속에 왔는데 또 섬이라니. 다소 먼 여정이라 느껴질 수 있지만 진정한 제주를 느끼려면 ‘섬’ 만한 장소도 없다고 생각해요. 섬 속의 작은 섬 가파도에는 해안가를 부딪히는 파도, 청보리 밭을 스치는 바람, 마을 안을 울리는 주민들의 웃음까지.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섬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가파도는 4-5월 청보리 축제가 한창 일 때는 그야말로 푸르름으로 뒤 덮인 힐링의 섬이지마 꼭 그 계절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너른 밭을 채우고 가을에는 억새가 하늘하게 펼쳐져 소담한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올 수 있는 곳이라 제주 여행중에 한번쯤은 꼭 가면 좋을 섬으로 나는 우도나 마라도 보다도 가파도를 지인들에게 추천을 더 많이 하는 편이에요.

날이 본격적으로 더 더워지기 직전에 가파도로 첫 백패킹을 다녀왔어요.
내가 짊어진 무게를 견디며 즐길 수 있는 백 패킹. 한 가방으로 여행을 즐기는 백패킹은 섬 안으로 여행자 차량이 들어갈 수 없고 숙소도 선택지가 많지 않은 가파도 섬에서 최상으로 그 섬을 즐기기 좋은 여행 레포츠가 아닐까 싶어요.

여행에 준비된 장비가 없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제주도내에는 캠핑 장비 대여를 해주는 곳이 여럿 있는데요, 챙겨 먹을 식재료와 내가 입을 옷가지 정도만 개별 준비를 한다면, 가방 하나 만으로도 숙박을 할 수 있는 모든 장비들을 대여해 주는 곳이 있으니 제주 여행 중에 또 다른 이벤트로 캠핑을 즐기고자 하는 분이 라면 백패킹으로 가파도에 방문하시길 추천 드려요.

오롯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무게만큼 짐을 챙겨 즐기는 백 패킹. 그 짊어진 무게를 견디면 만날 수 있는 경관이 이러한데 굳이 안 할 이유가 없지요.
눈 앞으로는 한라산과 바다를 배경삼고 시원하게 부는 바람 이웃을 만날 수 있는 섬 가파도.
요즘 같이 디지털로 채워진 시간으로 일상을 보냈던 것에 해독을 해주듯 자연을 벗 삼은 시간들이었어요.

가파도 내에 캠핑을 할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짐을 먼저 풀고 나서 섬을 구경해 보세요.
섬의 끝과 끝을 오가는 데에 2시간이 안 걸리는 작은 섬이라 반나절이면 섬의 모든 곳곳을 구경하기 충분할거에요.
크기도 키도 작은 섬 가파도.
그렇지만 그곳의 사람들은 마음이 넓고 풍요로운 마음의 친절함을 가지고 있었어요.
실제로 캠핑장 지기부터 몇 안되는 가파도내 식당의 섬마을 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몇 번 감동했는데요. 아마 그건 가파도 섬의 특징이 있어 그런 것 같아요.

그 곳에서는 바다 건너 본섬인 제주을 바라보게 되는데요, 제주에는 모두 7개의 산이 있어요. 제주 전체를 내려다 보는 한라산을 비롯해 산방산, 송악산, 군산, 고근산, 단산, 영주산이 제주 곳곳에 우뚝 서있죠. 그런데 이 제주의 산 7개 중에 영주산을 제외한 나머지 6개의 산을 이 작은 섬 가파도에서 모두 바라 볼 수 있어요.
섬 속의 서로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했을 가파도 사람들이지만 좁디 좁은 내부만을 응시하는 것이 아닌 너른 저 바다 건너 섬 밖의 손에 닿을 듯 보이는 산을 바라보며 너른 저 밖을 바라보라는 교훈을 잘 새기며 살아온 분들의 자연스러운 삶의 태도 아닐까요.

제주도는 관광지이다 보니 성수기에는 유명 5성급 호텔비만큼 비싼 숙박비의 숙소가 많은데요, 최소 경비로 최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백패킹으로 즐긴 가파도여행.

제주를 여행 계획 중이라면
본섬 외의 제주의 또 작은 섬 가파도. 꼭 즐겨보시길…

この記事を書いたモウラー

モウラー

가자!KOREA編集部

北海道から発信する韓国LOVERが集まるコミュニティ「가자(カジャ)!KOREA」編集部。文化・食・旅行・語学など毎週韓国のホットな情報を届けていきます♡